|
|
 |
HOME > 게시판 > 공지&뉴스 |
|
작성일 : 06-11-08 13:15
|
초,중,고 해외유학 사상 최대
|
|
|
글쓴이 :
AAA 유학 …
 조회 : 2,738
|
순수 유학만 33.9% 폭증..매일 서울 학생 34명꼴 유학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4학년도에 해외로 조기 유학을 떠난
서울지역 초.중.고교생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근무 파견동행과 해외이주를 제외한 순수 유학 목적
으로 해외에 간 학생수는 전년대비 무려 33.9% 증가했다.
29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2004학년도인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유학을 간 초.중.고교생수(이민 및 해외 파견 근무
동행 포함)는 1만2천317명으로 2003학년도의 1만1천546명에 비해
6.68% 증가했다.
서울지역에서만 매일 평균 34명의 초.중.고생이 공부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는 셈이다.
유학생 규모는 2003학년도에도 전년동기(1만1천341명)보다 1.81%
늘어났다.
조기 해외유학 초.중.고교생수는 2000년 11월 자비 해외유학 자율
화 대상이 고교 졸업 이상에서 중학교 졸업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 2004학년도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
이다.
2004학년도 조기 유학생 현황을 각급 학교별로 보면 일반계 고교
가 1천723명에서 2천91명으로 21.4%나 폭증했고 중학교도 3천
810명으로 전년동기(3천313명)에 비해 15.0% 늘어났다.
반면 초등학교는 6천385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39% 감소했고
실업계 고교도 소폭 줄었다.
그러나 이민 및 해외 파견 근무동행을 제외한 순수 유학만을 따졌
을 경우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
다.
고등학생이 1천624명으로 전년보다 무려 39.4% 늘어난 것을 비롯,
초등학생 38.6%, 중학생 25.8% 등 이었다. 따라서 평균 증가율은
33.9% 였다.
현행 국외유학 관리규정은 중졸이상 자비유학은 제한하지 않고
있지만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지역 교육장이나 국제교육진흥원
장으로부터 유학자격 심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초.중.고교생 유학 급증은 공교육기능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
는 것으로 불신하는 상황에서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을 느낀 상당
수 가정이 자녀를 외국으로 보내거나 아예 이민을 가고 있기 때문
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경기가 장기 불황을 겪고 있지만 상당수
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해외이민이나 조기유학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학생들이 미국이나 캐나다, 중국 등지
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5.3.29 연합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