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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31 18:56
꿈에 그리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12가지 비결
 글쓴이 : aaa유학원
조회 : 3,087  
꿈에 그리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12가지 비결




돋보이는 지원서로 깊은 인상 부각시켜야





매년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은 3백만 명이 넘습니다. 이 엄청난 숫자를 보면서 그렇게 많은 학생들 가운데서 내 자녀의 지원서를 돋보이게 만들 방법은 없다고 일찌감치 손을 들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약간만 더 준비하고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당신의 자녀는 그의 강점을 강조할 수 있는 지원서를 만들어낼 수 있고 대학 입학 사정관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우편함에는 기대 이상의 합격 통지서들이 꽂혀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현실화되기를 기대하며SuperCollege.com의 설립자인Gen & Kelly Tanabe 부부가 제시하는 12가지 비결을 소개합니다.

 

쓰기 전에 생각하라

자녀가 지원서를 열어보기 전에 먼저 잠시 ‘자기 성찰’(Self-reflection)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대학에 전달하고 싶은 자신의 장점과 장래 목표,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는 데에 지원하는 대학이 어떤 도움을 줄지 등을 성찰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기 성찰은 자녀가 대학에 전달할 정보의 내용과 방법에 대해, 그리고 어떤 성과를 얼마만큼 강조할 지에대한 조용한 지침을 줄 것입니다.

적지 않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원 서류들을 정리하는 일에 골몰하면서 정작 이런 중요한 단계를 빼먹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본인에게 중요하지도 않고 대학 당국에도 본인을 잘 설명해주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쓰는 데에 많은 시간을 허비합니다.

 

이력서를 작성하라

대입 지원자는 적어도 6~12개의 지원서를 작성하느라 쩔쩔매게 됩니다. 하지만 그 동안 자신이 성취한 일들, 상, 일 경험, 자원 봉사, 여름 활동에 대한 이력서를 작성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의 모든 대학들이 공통적으로 묻는 정보가 바로 이런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용한 리스트를 마련해 놓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고 잊은 것은 없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로부터 피드백을 구하라

에세이를 쓰는 학생에게 자신의 에세이를 발전시킬 시간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피드백을 구하는 일입니다. 교사, 친구, 부모는 유용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대상입니다. 다른 이들의 반응을 얻음으로써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실제로 전달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자신의 에세이 중에서 효과적인 부분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가려내는 더없이 소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오자(誤字)나 문법적인 실수를 지적해줄 수도 있습니다.

 

두려워 말고 자신을 드러내라

에세이를 쓸 때에 중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대학 당국에 잘 전달하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점, 특별한 장점들은 무엇인지를 전달해야합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학생들이 누구나 다 말하는 정보를 열거하거나 자신의 정체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피상적인 주제들만 서술합니다만, 에세이에서 자기 자신을 마음껏 표출하는 일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필수 요소입니다.

 

추천서를 일찍 부탁하라

교사들은 보통 매년 20개에서 많게는 50개 이상의 추천서를 부탁 받습니다. 교사에게 일찍이 추천서를 부탁하면 학급 동료들을 뛰어넘어 훨씬 더 강한 주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찍 부탁하라는 말은 적어도 추천서 마감 전 몇 주간이나 혹은 두세 달 정도 이전을 의미합니다.

 

교사의 추천서 작성에 도움을 주라

부모가 자녀에 대해 아는 만큼 교사도 그럴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자녀에 관한 첨부 설명서(cover letter)나 이력서를 추천 교사에게 보내어 그의 기억을 상기시켜 주면 더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첨부 설명서에는 자녀에게 필요한 추천의 내용, 마감일, 교사가 추천서를 작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적절한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력서에는 자녀가 이뤄낸 가장 중요한 업적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인터뷰를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피아노 연주자가 연습 없이 무대에 설 수 없는 것처럼, 예행연습 없이 대입 인터뷰에 나서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인터뷰를 앞둔 학생은 가장보편적인 질문들, 예컨대 대학 입학 이유, 학업 방향과 목적, 졸업 후 계획, 지난 학문적 경험 등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인터뷰 연습은 실제 인터뷰에서 초조감을 덜어주고 더 잘 준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안내 책자를 뛰어넘으라

에세이와 인터뷰에서 대학 당국은지원자의 적합성 여부를 알기위하여 통상 지원 이유를 묻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단순히 학교 안내 책자나 웹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를 반복합니다. 이것은 큰 실수입니다. 지원자가 자신이 그 학교에 적격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려면 이것보다 한 발 더 앞서가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해당 대학의 재학생들을 만나 대화하거나, 입학을 원하는 학과에 전화를 걸거나, 혹은 직접 캠퍼스를 방문해서 좀더 면밀하게 조사를 해야 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대학 웹사이트나 안내 책자에서 묘사되지 않는 것들을 언급하면서 왜 그 학교가 자신의 목표에 부합하는가를 설명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접촉을 가지라

입학을 원하는 대학에 있는 관계자들과 개인적인 접촉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대학 관계자를 만나거나 혹은 대학을 직접 방문해서 입학처 직원과 접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 부가적인 정보를 요청하거나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많은 대학들이 이런 유의 만남에 대한 기록을 유지합니다. 대학이 개인적인 접촉을 전혀 갖지 않은 학생과 ‘대학 소개의 밤’(Information Night)에 참석해서 질문을 던진 학생 사이에서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할
경우가 발생한다면 단연 더 많은 관심을 보인 학생을 선발할 것입니다.

 

누구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라

많은 학생들이 대학 박람회나 정보를 제공하는 모임에 참석해서 그 학교 관계자를 만나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대학관계자들이 바로 자녀의 지원서를 검토하게 될 장본인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만났을 때에 좋은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거나, 자신의 지원 동기와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한 방법입니다. 대입 지원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하십시오.

 

전체적으로 점검하라

모든 지원 서류를 최종적으로 챙길 때, 지원자는 서류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자신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점들을 전달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이 입학 사정관이라면 그 서류를 통해 어떤 인상을 받을지 상상해보는 것은 미비한 점이 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지원서를 만들어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교정을 보라

교정을 보는 것도 성공적인 대입 비결의 하나입니다. 지원서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잘 마무리되어 있는지, 불비한 점은 없는지 확인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어리석은 실수 하나가 그 학생이 사소한 일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인상을 심어주게 되며, 그런 인상을 남겨서 득이 될 것은 없습니다.

 

 





이현호 기자 Reporter@USAeduNews.com


출처: 미주교육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