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진행되는 걸프지역 호텔 개발사업의 총 규모가 18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두바이를 비롯한 아랍에미리트(UAE)가 2/3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동 건설프로젝트를 모니터하고 있는 조사업체 '프로리드'는 중동 관광호텔 산업의 중심지인 두바이를 비롯 UAE의 호텔 개발사업 규모가 총 127억 달러로 GCC 전체의 2/3가 넘는다고 밝혔다.
호텔관광 산업관련 전문 컨설팅 업체인 TRI 호스피탤러티 컨설팅에 따르면 GCC에는 2010년까지 총 7만 7872개의 객실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으로 3년간 객실 수가 86%나 늘어난다는 의미다.
TRI 측의 통계수치는 이미 공사가 진행중이거나 늦어도 내년에는 시작되는 확정 프로젝트만을 고려한 것이이어 실제 늘어나는 객실 수는 이보다 많아 현재 객실수인 9만 562개의 약 2배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TRI 측은 특히 UAE가 2010년까지 178개의 호텔을 새로 짓고 5만 7000개 이상의 객실을 늘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자세한 통계수치를 제시했다. UAE가 GCC 전체의 73%나 된다는 의미다. UAE 중에서도 두바이는 UAE 전체의 67%를 차지했다.
현재 건설중인 UAE에서 호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총 16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아시아-아시아' 호텔이다. 두바이 랜드에 건설되는 이 호텔은 완공되면 6500개의 객실을 갖춘 세계 최대 호텔이 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은 'MGM 그랜드 라스베가스 호텔'로 총 504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가장 비싼 호텔로는 아부다비의 'MGM 그랜드 호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호텔 프로젝트는 30억 달러 규모로 아부다비 국영기업 무바달라 디벨럽먼트 컴퍼니(MDC)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1200 여개의 초호화 객실을 갖추게 된다.
아래는 GCC에서 건설되고 있는 10대 호텔 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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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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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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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규모 (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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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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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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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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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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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그랜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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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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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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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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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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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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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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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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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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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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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시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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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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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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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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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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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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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랄 알 카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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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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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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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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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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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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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라이프스타일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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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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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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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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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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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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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비치 리조트 앤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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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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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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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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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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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호텔 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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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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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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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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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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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라트 알 바레인 호텔 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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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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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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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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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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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르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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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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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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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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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호텔 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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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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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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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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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걸프 비즈니스)
두바이=김병철 특파원 bckim@newsv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