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중부권 최대규모의 충남 천안종합휴양관광지 안에 들어설 워터파크 건립공사가 14일 첫 삽을 떴다.
순수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고려개발이 출자한 천안리조트 피에프브이㈜에서 1천477억원을 투입해 4만5천869㎡ 터에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2만2천㎡규모의 워터파크를 건설하는 것으로 2011년에 완공된다.
콘도미니엄은 객실 251개, 791대 수용규모의 주차장을 비롯해 연회장, 레스토랑, 푸드코트, 사우나, 세미나실 등이 갖춰지며 워터파크는 폭 5m 길이 375m의 대규모 파도 풀을 비롯해 사계절용 토네이도, 3가지 슬라이드를 갖춘 마운틴 리버, 드롭샷 등 10여 종의 갖가지 물놀이 시설이 만들어진다.
한편 고려개발㈜이 1조100억원을 투자해 건설되는 천안종합휴양지는 목천읍 일원 75만㎡의 터에 건설되며 대형호텔을 비롯해 국내최대규모의 아울렛몰,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형 공연장, 체육.레저시설, 먹거리단지 등이 들어서는 복합레저타운으로 2015년까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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