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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26 10:48
미국에 대한 여러 정보 및 출국시 필요한 정보
 글쓴이 : aaa유학원
조회 : 4,056  
  출국과 학교도착

출국준비

비자를 받으면 구체적인 출국준비에 들어간다. 항공권 예약, 유학생보험 가입, 저렴한 유학생 국제전화 가입, 예방접종확인서 준비(필요 학교에 한함), 송금 및 환전, 기타 출국 준비 및 여행에 관한 오리엔테이션



출국수속

공항도착 - 탑승수속 - 세관신고 - 출국검사 - 검역 - 입국수속 - 입국심사 - 화물수취 - 세관검사



학교도착 전후 체크할 사항

△학교도착보고

△숙소배치확인

△ 오리엔테이션참가

△ 학생증발급

△ 은행구좌 개설

△ 전화신청

△ 사회보장번호

△경찰서신고

△ 재외국민등록

△ 긴급 연락처(친지, 영사관, 대사관, 병원, 경찰서 등)

△ 여장을 푼 다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학교에 가는 일이다.

이 때 여권, 비자 관계서류 및 비용을 가지고 간다.

외국학생을 관리하는 International Student Adviser를 만나 도착 신고한다.

이곳에서 등록절차를 마치면 유학생이 알아야 할 정보, 수강신청, 학업과정, 학교지도 등을 안내해 준다.



사후관리

유학을 준비하면서 조그만 서류에서부터 원서, 입학허가서, 여권, 비자, 건강진단서, 학교에 부친 송금내역서 영수증, 학교제출서류 등을 꼼꼼히 보관해 두고, 복사해 놓는 습관이 필요하다.

만약 여권, 비자를 분실했더라도 복사해 놓은 Copy가 보관되어 있으면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현지 유학생활을 하면서 학비, 보험료, 성적표, 재학(졸업)증명서, 송금영수증, 각종 교육자료, 편지, 사진 등을 관리하는 정신자세도 필요하다.
  휴일과 축제일

휴일과 축제일

미국의 축제일은 1월 1일의 New Year’s Day에서 시작하여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에서 끝난다. 한국에서는 추석이 1년 중 가장 중요한 축제일이지만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축제일이다. 1월 2일이 주말이 아닌 한 2일부터 업무가 시작되며 학교는 3일부터 개학이다. 대개 월요일을 축제일로 정하기 때문에 3일간 연휴가 많다. 단, 크리스마스, 독립기념일만은 이동하지 않는다. 축제일이나 휴일에는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 또 12월 24일과 12월 31일은 대부분의 사무실이 12시쯤이면 업무를 끝낸다.



▶ 전국 축제일 ◀

New Year’s Day 1월 1일

Martin Luther King Jr. Day 1월 셋째 월요일

Washington’s Birthday 2월 셋째 월요일

Easter Sunday 3월 하순~4월 상순(해마다 다르다)

Memorial Day 5월 마지막 월요일

Independence Day 7월 4일

Labor Day 9월 첫째 월요일

Columbus Day 10월 둘째 월요일

Veteran’s Day 11월 11일

Thanksgiving Day 11월 네째 목요일

Christmas 12월 25일

기 후

미국은 넓은 국토만큼이나 지역적인 특성이 강하고 기후도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르다.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 주 등 서부 태평양 연안지역은 지중해성 기후로 일년 내내 따뜻하며 겨울에는 비가 자주 내리지만 여름에는 거의 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뉴욕, 보스톤, 필라델피아 등 대도시가 밀집해 있는 북동부 지역은 습도가 높은 대륙성 기후지역으로 봄·가을이 짧고 여름은 더우며 겨울에는 눈이 많고 춥다.

조금 내륙으로 들어 간 아리조나, 뉴멕시코 주 등 서남부 지역은 1년 내내 비가 거의 오지 않고 건조하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사막지역이다.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 주를 비롯한 동남부 지역은 습도가 높고 일년 내내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다. 반면에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등 대도시가 밀집해 있는 동북부는 습도가 높은 대륙성기후로 봄·가을이 짧고, 여름에는 더우며 겨울에는 추위가 심하고 눈이 많이 내린다.



통 화

미국의 통화는, 달러(dollar)와 센트(cent) 2종류이며 1달러는 100cent에 해당된다. 주화는 1달러(실버달러/silver dollar), 50센트(하프달러/half dollar), 25센트(쿼터/quarter), 10센트(다임/dime), 5센트(니켈/nickel), 1센트(페니/penny) 등 6종류로서 각각 애칭이 붙어 있다. 지폐에는 $1, 2, 5, 10, 20, 50, 100가 있다. 50센트 짜리는 거의 쓰이지 않으며 25센트 짜리가 자판기나 공중전화 등에 가장 많이 쓰인다.

지폐는 10달러나 20달러 짜리가 많이 쓰이며 50달러, 100달러 짜리 지폐는 미국인들의 일반 상거래에서 잘 사용되지 않으므로 고액거래 시는 수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집세와 전기세, 물건을 산 후 요금을 지불할 때에 Personal Check를 이용하고 있다. 서명 하나면 OK, 지불 명세도 은행에서 보내주기 때문에 편리한 데 사용범위가 주내(州內) 혹은 인접지역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한편 여행자 수표는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도난이나 분실에 대해서도 전액 보증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미국 내에서의 환전은 은행이나 호텔, 공항에 ‘Exchange’라고 씌어진 환전소 창구에서 하면 된다.



은 행

미국의 은행은 통장이 없고, 대신 매월 또는 약정된 기간마다 입출금 내역을 기록한 보고서, 즉 Bank Statement를 보내 준다. 계좌는 크게 개인 수표를 발행할 수 있는 당좌계좌인Checking Account와 돈을 저축해 놓는 용도로 사용되는 계좌인 Saving Account로 나뉘어진다.



Checking Account

처음 Checking Account를 개설하면 바로 temporary check book을 주고 얼마 후 자신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인쇄되어 있는 check book이 우편으로 배달된다. 그 다음부터는 물건을 구입할 때 check에 금액과 해당사항을 자신이 직접 기재해서 사용하면 된다. 미국은 전화 사용료, 전기 사용료, 신문 대금 등 우리가 은행에서 지로용지를 이용해 납부하는 것들을 이 개인 check을 이용해서 우편으로 납부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계좌에 있는 금액 이상을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그 check은 ‘부도수표’(bad check/rubber check/bounced check)가 되고 이에 대한 벌금도 부과 받게 된다. 은행간 제공하는 서비스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check을 사용할 때마다 약간의 사용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checking account는 이자가 거의 없고, 오히려 매달 수수료를 떼어간다.



Temporary check

말 그대로 임시 수표를 말한다. 이것을 사용할 때는 자신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기재해야 하고 신분증도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이렇게 해도 받아주지 않는 곳이 많다. 또한 정식 check(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이 인쇄되어 있는 수표)을 사용할 때도 일반 fast food 음식점 같은 곳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상점에서도 사용하려면 대개 신분증이 필요하다. 얼핏 보면 상당히 불편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 check 사용을 즐겨하는 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Saving Account

Saving Account는 이자가 붙는다. 하지만, 이자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유학생이 이 계좌를 통해 이자소득을 올리기는 힘들다. 이 saving account도 checking account처럼 check book을 발행할 수 있으며, 큰 금액을 사용하게 될 경우 saving account check을 사용하기도 한다.

checking account와 saving account는 은행별로 얼마간의 예치 최소 금액을 설정해 놓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예치금이 그 금액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벌칙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우리에게는 낯설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은행의 영업시간은대체로 월~금요일까지이며 시간은 은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이용하고자 하는 은행의 은행시간을 잘 확인하여야 한다.

단기가 아닌 장기 유학의 경우 은행 구좌를 개설해 놓으면 편리하다. 은행을 선택하는 기준은 한국에서 송금을 받기 쉬운 International Department가 있는 큰 은행이나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서는 한국계 은행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은행 구좌를 개설하려면 ID(운전 면허증, 여권, 크레디트 카드 등)와 소셜 시큐리티 넘버(Social security Number)가 필요하다. 요즘은 소셜 없이도 가능하기도 하다. 신분을 증명할 만한ID(Identification Card)를 가능한 한 많이 지참하는 것이 좋다.

학생은 I-20 와 여권 을 준비하면 은행구좌를 개설 할 수 있다. 특히 크레디트 카드가 있으면 더 유리하다. Checking Account가 있는 경우는 개인 수표를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현금을 많이 휴대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한 점이 있다. 근래에는 현금 카드가 수표의 기능까지 겸하고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집세와 전기세, 물건을 산 후 요금을 지불할 때에 Personal Check를 이용하고 있다. 미국의 check는 서명 하나면 자신의 개인 Check에 금액과 날짜, 자신의 사인을 적어 보내어 사용하는 방식이다.



여행자 수표

한편 여행자 수표는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도난이나 분실에 대해서도 전액 보증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여행자 수표는 그 번호만 기억하고 있으면 어디서든지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



크레디트 카드

크레디트 카드의 현지 신청은 자격심사 등에 노력과 시간이 걸리므로 한국에서 취득한 것을 소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내전화

같은 지역코드라면 기본요금만으로 얼마든지 통화할 수 있다. 단지, 뉴욕은 예외로 같은 시내라도 구가 다르면 시간에 따라 통화료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같은 지역의 통화요금은 최저 25센트이며 수화기를 들고 25센트 주화를 넣어 번호를 누르면 된다. 이때 25센트로 부족한 경우 교환원의 안내가 있으므로 안내된 금액의 주화를 넣으면 ‘thank you’하는 소리와 함께 회선이 연결된다. 처음부터 많이 넣었을 경우 수화기를 놓고 coin release의 레버를 돌리면 남은 코인이 나온다.



시외전화

요금은 시간제이지만,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할인된다. 예를 들면 오후 11시에서 오전 5시까지의 요금은 야간 주말요금

에서 65%나 할인된다. 코인의 최고액이 25센트로 소액이기 때문에 장거리전화를 하게 되면 많은 수의 코인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거는 방법은 처음에 1을 누르고 상대의 시외국번과 전화번호를 누르고 교환원의 지시에 따라 코인을 넣으면 된다.



공중전화

도시에 따라 요금제도가 다른 것에 주의해야 하며 시외전화를 걸때는 0을 돌려 교환원이 나오면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말하면 된다. 전화에 사용되는 코인은 5, 10, 25센트 3종류이다.



국제전화

3종류의 통화방법이 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Dial Direct는 자택에서 직접 외국으로 전화하는 방법이며, Station to Station은 교환원이 나오면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방법이다. 이 외에도 교환원이 상대방의 이름을 알려, 본인이 나왔을 때만 요금을 지불하는 Person to Person이라는 방법도 있다.

통화요금은, 예금계좌에서 자동이체 할 수 있고, 통화료도 20%에서 40%까지 할인된다. 또한 조작도 간단하고 질병 혹은 사고 등 긴급상황 시에는 통역전화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유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직접 전화할 때는 (011)-(국가번호)-(0을 뺀 시외국번)-(국번)-(번호)를 돌리면 된다. 미국의 전화는 특이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많다. 캐치폰(통화중이라도 새로 걸려온 상대방과 통화 할 수 있는 방식의 전화)과 단축 다이얼은 물론, Call-Forwarding(외출시 전화를 외출한 곳의 번호에 연결)과 Threeway-Calling(2개의 다른 번호의 상대방과 동시에 통화 할 수 있는 것) 등의 서비스도 매월 2달러 25센트 정도면 신청할 수 있다. 또 전화를 잘못 걸었을 경우, 곧장 0을 돌려 교환원에게 알리면 통화료를 돌려받을 수 있는데 국제전화도 마찬가지다.



크레디트폰

공항과 대형호텔, 컨벤션센터 등에는 크레디트폰이 있다. 비자, 마스터카드 등을 사용하여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요금은 카드사용요금에 포함된다. 지정된 곳 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적이지는 않다.



전화번호안내

우리나라의 114에 해당하는 전화번호 안내는 411이다. 찾고자 하는 상대의 이름과 주소를 말하면 번호를 알려준다. 타 지역은 1-지역번호-555-1212로 건다. 어디든 공중전화에서라면 무료이다.



전화예절

우리나라 사람들끼리라면 몰라도 미국인이나 다른 외국인에게는 급한 일을 제외하고 밤8시 이후에는 전화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미국 국내에서의 시차가 3시간 이상이나 되므로 장거리전화를 걸 경우에는 상대방의 시간을 알아본 연후에 해야 한다.

뉴욕에서 아침9시에 로스엔젤레스로 전화를 걸면 상대방은 아직 한참 자고 있을 새벽 6시이다. 국제전화를 걸때에는 시차에 주의해야 한다. 시카고에서의 점심시간에 우리나라로 전화를 하면 오전 3시이기 때문이다. 또 벨이 6~7번 울려도 상대방이 받지 않을 때는 끊는 것이 예의이다.



우체국

미국의 우편 업무 담당은 정부기관인 USPS(the US Postal Service)이다. 우체국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확성, 편리성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예로, 이사를 가게 되면 이전 주소로 보내진 우편물을 자동으로 새 주소로 보내주는 forwarding 서비스가 있다.

물론, 이사 가기 전에 forwarding service 신청 엽서를 보내야 하는데, 이 엽서는 어느 우체국에나 비치되어 있다. 이 밖에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 ‘hold mail service’를 통해 우편물을 우체국에 보관할 수 있다.

최대기간은 30일이다. 유학 도중 한국에 잠시 들리는 경우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우체국의 업무시간은 지역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평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5시이고 토요일도 오후 1~2시까지 업무를 보며, 편지는 1온스(약 28그램)에 32센트 정도이다.



교 통

미국의 대중교통에는 자가용, 시내버스, 비행기, 지하철, 택시가 있다. 미국은 도로 구간이 비교적 잘 되 있어서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대중 교통은 우리나라처럼 구체적으로 운행이 되지는 않는다.

지하철은 뉴욕의 경우 일부 구역을 제외하고는 잘 되 있지 않은 편이다. 대부분 대중교통은시내 버스를 이용을 많이 한다. 시내버스는 그나마 많은 구간을 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자가용이 보편화되어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한 가정에 적어도 한 대의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다.



버 스

대부분의 마을에서 버스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버스요금은 어느 도시든 1달러 전후이다. 사전에 노선도로 목적지의 버스번호를 확인해 두면 편리하다. 요금은 한국처럼 승차할 때에 지불하는데 코인밖에 사용하지 않고 보통은 거스름돈을 내어주지 않으므로 반드시 코인을 준비해서 맞는 금액을 내도록 하자.

최근에는 지폐로 지불할 수 있는 곳도 늘었지만 아직도 코인사용이 대부분이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보면 가끔씩 “Small change?”라고 말을 걸어오는데 자신이라고 해서 그런 입장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잔돈을 갖고 있을 경우에는 기분좋게 바꾸어 주도록 하자. 버스는 타는 것보다 내리는 것이 더 어렵다. 미국의 정류소에는 이름이 없다.

안내방송도 없기 때문에 주위사람에게 묻든지 내리는 곳의 유명한 건물을 지도나 창밖을 보면서 내릴 곳을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승차할 때 운전사에게 묻는 것이다. ‘○○에 가는데 가까이 오면 알려주십시요’라고. 미국의 버스는 시외로 가지 않는 한 정류소의 간격이 짧기 때문에 지나쳐가도 괜찮다.

내릴 때는 창틀에 있는 버튼(또는 벨트)을 누르거나 창이나 천정에 붙어 있는 와이어를 잡아당긴다. ‘Stop requested’의 싸인과 함께 다음정류소에서 멈춘다. 내릴 때는 앞문, 뒷문 다 가능하나 단, 뒷문은 자동이 아니라 밀어서 열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다음 사람을 위해 문을 손으로 지탱하는 매너를 잊지 않도록 하자.



택 시

요금은 매우 비싸지만 시간이 없을 때, 짐이 많을 때, 밤늦게 이동할 때, 주소는 알지만 행선지를 찾을 수 없을 때 이용하면 아주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도시에서는 손님을 태우려고 돌아다니는 택시가 많으므로 눈에 띄도록 손을 들어 잡는다.

대도시 이외에는 거리에서 택시를 잡기 어려우므로 전화를 걸어 택시를 불러야 한다. 택시는 자동문이 아니므로 본인이 직접 문을 열거나 운전사가 열어 주는 경우도 있다.

거리를 돌아다니는 택시 가운데는 그런 경우가 드물지만 특히, 공항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중에는 가짜 택시나 여행지를 속이려는 악질 운전사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차체나 보닛(Bonnet)에 라이선스가 붙어 있는지, 미터기가 부착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타도록 한다.



지하철

운행 방식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요금 지불방식으로는 뉴욕이나 보스턴처럼 토큰이나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개찰구로 다시 나올 때까지 구간의 끝에서 끝까지도 갈 수 있는 전체 구간이 동일한 요금인 경우와 목적지마다 요금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목적지까지의 요금을 확인한 뒤 자동판매기에서 승차권을 구입한다.

이 때에는 지불한 금액만 승차권에 기록되는 페어 카드로 되어 있는 곳이 많다. 여러 번 지하철을 이용할 사람은 한꺼번에 요금을 지불하고 승차권을 사 놓으면 편리하다. 미국의 대도시 중에서도 지하철이나 교외 전차가 발달해 있는 곳은 뉴욕, 시카고, 워싱턴, 보스턴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이다.

지하철은 요금이 싸고 단시간에 어느 곳에라도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지만 대도시의 지하철은 지저분하거나 위험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뉴욕의 지하철은 악명이 높다. 그러나 최근에는 차량도 개선되고 많이 청결해진 편이다. 하지만 소매치기와 강도의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는 항상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어 야간에 혼자 타지 말 것과 고가의 물건을 눈에 띄게 하지 말 것, 또는 비싼 의복을 입지 말 것, 인적이 드문 통로나 터미널에 가지 말 것 등의 주의를 철저히 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학비와 생활비


미국 대학들의 학비를 살펴보면, 방학을 제외한 9개월 간의 Tuition & Fees가 사립 대학의 경우 평균 $25,000 이상이며 주립대학은 평균$13,000 정도가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사립대학의 경우에는 해당 주의 거주자나 비거주자, 외국인 학생간의 학비 차이가 없지만, 주립대학의 경우에는 유학생이나 타지역 주민(Non-resident)에 대하여는 Out-of-state(또는 Non-resident) Tuition을 추가로 부과하고 있다.



생활비는 학교보다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다. 일반적으로 대도시의 경우는 다른 지역에 비해 20~50% 정도의 생활비가 더 소요되며, 대도시가 아니라 하더라도 캠퍼스가 시내(Downtown)에 위치한 경우와 외곽지역이나 농업 지역에 대학촌을 형성하고 있는 경우와는 생활비가 상당히 차이 난다. 즉 시내에 있는 경우에는 생활비가 비싼 편이지만 시골지역에 있는 대학촌의 경우에는 아파트 방세와 물가도 싸고 돈 쓸 일도 별로 없기 때문에 생활비가 적게 든다. 생활비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식비와 집세인데 특히 집세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집세가 비싼 지역의 경우 기숙사가 있으면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이 생활비 절감 면에서 유리하다. 다만 기숙사 시설이 없는 학교도 있고, 있더라도 신청자에 비해 시설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미리 서둘러서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또 동반 가족이 있는 경우, 배우자가 동행할 때에는 혼자일 때보다 약 2배의 생활비가 든다. 자녀들이 있을 경우에는 1명당 성인 생활비의 1/2을 추가하면 된다. 동반 가족이 있을 경우에는 기혼자 아파트(대개 일반 사설 아파트보다 상당히 저렴하다)를 제공하는 학교가 많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에도 기숙사와 마찬가지로 일찍 신청해야 입주할 수 있다.



이상의 학비 및 생활비에 대한 설명을 종합하면 독신자를 기준으로 사립대학은 9개월에 약 $30,000 정도가 소요되며 주립대학은 약 $20,000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Massachusetts 주에 있는 Harvard나 MIT, Connecticut 주에 있는 Yale, New York 주의 Columbia나 Cornell, Illinois 주의 Chicago, California 주의 Stanford 등 세칭 일류 사립 대학으로 대도시에 위치한 대학들은 연간 약 $36,000 이상이 소요된다. 반면에 Alabama, Missouri, Louisiana, Oklahoma, Texas, Arkansas 주 등지에 있는 주립 대학들은 타 지역의 주립 대학에 비하여 등록금이 다소 적은 편에 속하며, 물가도 대체로 저렴하여 경제적 부담이 덜하다. 또한 2년제 주립대(Community College)의 경우에는 학비가 $8,000 수준의 학교들도 많이 있으며, 학비에 생활비를 포함하여도 연간 $15,000 내외의 적은 비용으로 유학을 할 수 있으므로 재정능력이 다소 취약한 학부 유학생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교육제도
미국의 교육제도는 한국과 거의 같으며 한국의 중학교 1학년이 미국은 7학년(Seventh Grade)에 속하며, 고등학교 3학년은 12학년(Twelfth Grade)에 해당된다. 미국의 학년구분은 6∼8학년을 Middle School이라 하며, 7∼9학년을 Intermediate School, 7∼9학년을 Junior High School, 10∼12학년을 Senior High School이라 한다.

미국의 대학 및 대학원 또는 전문학교의 교육과정도 우리와 비슷하나 정규 대학의 수가 전문 학교를 포함하여 4,000여개 정도되며, 이들 대학은 서로 다른 특색과 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 선발 기준도 각기 학교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본인에게 적합한 학교를 선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유학 계획 후 학교선정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본인이 선정한 학교가 지역위원회에서 인가된 학교(Accredited School)인지, 전공과목들이 전문위원회의 인가(Professional Accreditation)을 받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교육 시스템은 각 주 또는 각 학교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미국의 교육제도는 한국과는 달리 각 주 및 각 지역, 각 학교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단과대에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하며 또한, 4년제 대학에서 다른 4년제 대학으로의 전학도 가능하다고 하는 조금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연방정부 보다도 각 주 정부쪽이 국내행정에 대해 강한 권한을 지니는 미국은 교육제도 역시 이와 동일하며, 각 주 정부 및 지역, 각 학교단위로 독자적인 제도를 갖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교육제도는 유사한 점도 있지만 다른 점도 많다. 먼저, 한국의 의무교육은 6세에서 15세까지이지만, 미국의 의무교육은 대부분의 주가 6세에서 16세까지이다.

또한, 미국의 초등, 중등교육까지의 학년구분도 한국과 같은 6.3.3제이거나 8.4제, 6.6제 등 주나 학교에 따라 각각 다르다. 따라서, 미국의 경우 한국과 같이 중학교 “Jr. High School“, 고등학교를 “Senior High School“로 구분하여 부르는 경우는 적다. 예를 들면, 중학 3년생은 “9th grader(9학년생)”, 고등학교 3년생은 “12th grader(12학년생)”이라 부른다.

미국의 신학기는 8월 중순에서 9월 초순에 걸쳐 시작하며, 다음해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에 종료한다. 결국, 여름방학이 끝나면 신학기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9월에서 1월 상순까지를 전기, 1월 중순에서 6월까지를 후기로 하는 2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가 많다. 그러나, 4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 및 3학기제로 운영하는 학교도 있다.



중·고등학교

미국의 중·고교 교육은 의무교육에 포함되며 주 정부의 책임하에 각 주별로 운영된다. 각 주마다 교육 위원회가 구성되어 자치적으로 교육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학제는 우리나라의 중학교 1학년은 미국의 7학년(Seventh Grade)에, 고등학교 3학년은 12학년(Twelfth Grade)에 해당되며, 어느 학년을 교육시키는가에 따라 각각 Middle School(6-8학년), Intermediate School(7-8학년), Junior High School(7-9학년), Senior High School(10-12학년), Four Year High School(9-12학년) 등으로 구분된다.

교육과정 중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체육, 예능 활동 등 과외활동이 활발하며 이것이 대학 진학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사립학교의 교육도 대체로 공립학교에 준하여 실시되나 상당한 자율권이 부여되므로 학교에 따라 다양한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수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으나 전체적으로는 사립이 조금 높은 편이다. 대학입학을 위해 고등학교 때는 SAT(한국의 수능시험에 해당함), PSAT, AT, ACT등 각종 시험을 치루어야 한다.



전문대학

전문대학은 Junior College, Community College 혹은 City College 등으로 불리운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Community College이다. Junior College는 전체 2년제 대학 재학생수의 약 5%만을 차지하고 있어서 미국의 2년제 대학 교육은 주로 Community College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Community College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육 및 전문기술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주정부가 설립 운영하며 2년 혹은 3년 과정을 제공하는 지역대학이다.

요즈음은 해외유학생도 받아들이고 있고 대학편입학 과정도 개설하고 있어서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려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늘고 있다. 특히 거의가 주 정부에 의해 운영되므로 수업료가 4년제 대학에 비해 크게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Community College에서는 주로 전문기술과 기초 학문과정을 교육시킨다.

또 직업교육 과정인 Vocational Programs도 광범위하게 개설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 Business Management, Computer Programming, Nursing, Fashion Design, Hotel Management, Secretarial, Commercial Photography, Engineering, Advertising Art 등 직장에서 즉시 적용될 수 있는 수백가지의 직업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직업교육과정에는 전일제로 등록하는 정규학생들보다 야간과정에 등록하는 파트타임 학생들이 더 많다.

대개 직장생활을 하는 성인들이 각자의 직업과 관련된 분야의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기숙사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재학생의 대부분이 각자 가정에서 생활하는 것이 보통이다. 교양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A.A.(Associate of Arts : 준문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제도나 자동차역학 등 실용기술과목을 전공한 학생들에게는 A.S(Associate of Science : 준이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그 외에도 수료증(Certificate)이나 자격증(Diploma)을 수여하는 과정도 있으며 유학생들이나 이민자를 위한 무료영어교육과 컴퓨터기술을 가르치는 학교도 있다.



대 학

미국에는 3,000여 개나 되는 대학들이 설립되어 있다. 대학교육과정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며, 대학의 학사과정(Undergraduate)은 몇몇 전공을 제외하고 4년 간의 교육과정이지만 학점을 일찍 취득하는 경우 노력여하에 따라 3년 또는 3년 6개월 만에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미국의 대학은 크게 주립(state)과 사립(Private)으로 나눌 수 있다. 각 주마다 1개 이상의 규모로 운영되는 주립대학은 시립대학이나 지역사회대학(Community College)과 마찬가지로 주, 시, 지역사회의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되므로 대체로 학비가 저렴하고 시설이 잘 되어있으며, 교육프로그램에 있어서도 활발하고 다양한 추세를 보이고 있어 유학대상 학교로 점점 주립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학비와 기타 경비는 그 위치나 전공과목 그리고 대학 형태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주별로 볼 때, 대체로 학비가 싼 지역은 알라바마(Alabama)주, 알칸사스(Alkansas)주, 미주리(Missouri)주, 오클라호마(Oklahoma)주 등을 들 수 있다.

미국의 대학은 입학시험이 없는 대신 입학자격을 상세하게 평가한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할 것들은 SAT(Scholastic Aptitude Test: 학업 적성검사), ACT (American College Testing Program), 고등학교 34학년 성적표, 선생님과 상담교사의 추천서, 과외 학생활동기록 (봉사활동, 클럽활동) 등이 있다.

대학제도는 일반적으로 2년제 (Community College)와 4년제 (College & University)로 나뉘어져 있고, 각 단과대학을 통하여 학/석/박사 등 정규 학위를 수여한다.

미국의 대학생들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대학입학 시 전공을 정하지 않고 교양과정 기간동안 자유롭게 여러 과목을 수강할 수 있으며 처음 2년 간은 여러 학과의 다양한 과목(학부과정 이수에 필요)을 수강하다가 2학년말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정하게 된다. 대체로 미국의 대학에서는 전과나 편입학이 상당히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즉,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그대로 편입하려는 대학에서 인정해주는 학점인정 제도이다. 이 때문에 비용이 싼 주립대학에서 전반을 배우고 유명 사립대학으로 편입하여 학위를 취득하는 학생들도 많다. 전과, 편입학은 매 학기마다 가능하며 편입학은 대개 대학과정 2년을 마친 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편입학의 조건은 대학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는 학교성적이나 규정된 과목의 이수 여부로 심사한다. 미국의 대학을 규모와 운영형태에 따라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박사과정을 가지고 있는 대규모 대학

이 분류에 포함되는 대학은 학사과정,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까지 개설하고 있는 대학들로 주로 대학원교육에 비중을 둔 연구중심 대학들이다. 대개 1만명 이상의 재학생을 가진 대규모 대학들이 많으며 입학난이도 면에서도 비교적 수준이 높은 대학들이 많다. 대표적인 학교로는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지역적인 특성을 가진 대학보다는 미국 전역에서 학생이 모이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학들이라고 할 수 있다.



석사과정까지 개설된 중간규모 대학

학사과정 및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있는 종합대학군으로, 뉴욕주립대학(SUNY), 캘리포니아 주립대학(CSU) 등 지역적인 전통을 가진 주립대학이나 중간규모의 사립대학들이 많다.



Liberal Art College

Liberal Art College라고 불리는 대학은 일반 종합대학의 단과대학 혹은 사립대학으로서 대부분 교양학부를 중심으로 하는 4년제 대학들이다. 대개 미국의 독특한 전통을 가진 사립대들로 폭넓은 교양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전공별 이수과목을 한정하지 않고 폭넓게 교육시킨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이수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고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이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을 수도 있다. 경영학이나 과학분야의 전문직을 목표로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 중 많은 수가 먼저 이 대학에 입학하여 폭넓은 교양지식을 쌓는 과정을 선택하고 있다. 재학생수도 대부분 1,000명 내외의 소규모인 학교가 많다. 학생들은 대부분 졸업 후 대학원으로 진학하며, 우리나라에는 다소 낮설지만 윌리엄즈 대학, 스와스모아 대학 등 미국 내에서 최고로 평가되는 대학들도 많다.



대학원

Graduate School이라 불리는 대학원은 석사과정(Master's Programs)과 박사과정(Doctoral Programs), 그리고 연구과정(Certificate Programs) 등을 개설하고 있으며 경영학, 의학, 법학, 수의학, 치과학, 건축학 등의 고급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대학원(Professional School)이 있다. 이들 대학원에서는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분야에 걸쳐 세분화된 전문지식과 기술을 교육시킨다. 최근에는 여성들의 대학원 진학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진 대학들이 많아 해외 유학생의 수가 많다는 점이 미국 대학원의 특징 중 하나이다.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대개 1∼2년 동안 30∼60학점을 이수하고 석사학위 논문(Thesis)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3∼5년 동안 60∼80 학점 정도를 이수하고 창조적인 박사학위 논문(dissertation)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의 대학원은 각 학교별로 자율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학교 및 전공에 따라 입학절차, 교과과정, 학위 취득 소요기간과 이수학점수, 학위요건 등이 각양각색이다. 예를 들어 가장 인기있는 경영학석사 과정 (MBA)의 경우 대개 석사학위 논문을 제출하지 않지만, 60학점 정도의 교과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미국대학의 학기제도

미국의 대학들은 2학기제(Semester system), 3학기제(Trimester system), 4학기제(Quarter system) 등 다양한 학기제를 채택하고 있다. 대개 8월 말이나 9월 초에 시작하는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이듬해 5월 말이나 6월 초가 되면 1년 간의 학사일정이 끝나게 된다. 미국의 대학들이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2학기제는 가을학기와 봄학기로 나누어 학기당 15-16주의 수업을 하며 학기와 학기 사이에 4주 내외의 방학기간을 두고 특히 여름에는 약 8주정도의 여름학기가 개설된다. 4학기제는 가을, 겨울, 봄, 여름학기로 나뉘며 학기당 10주 내외의 수업기간으로 구성되는데 이중 여름학기는 수강을 하지 않아도 된다. 3학기제는 1년간의 과정을 3개 학기로 나누어 운영하는 학기제도를 말하는데 소수의 대학들이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대학선택 방법

미국의 대학들은 시설, 수준, 학비 면에서 학교간의 차이가 심하고 입학절차나 입학요건 등도 학교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미국의 대학으로 유학하려 할 때에는 무엇보다도 학교 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학교선택의 기본은 자신의 목적과 능력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를 찾기 위해서는 순위나 지명도도 중요하지만 학교의 위치와 주변 환경, 학교의 시설, 학비와 생활비, 그리고 입학 요구조건 등을 비교 분석한 후라야 비로소 그 적합성 여부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학교 선택에 있어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 학 점 (GPA) : 대학 입학조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시 험 점 수 : TOEFL, SAT, GRE, GMAT 등 학교에서 요구하는 시험종류와 점수 비교

▶ 재 정 능 력 : 자신이 조달 가능한 자금의 규모와 대학들의 학비 및 생활비 비교

▶ 장학금가능성 : 수혜 가능성과 예상금액 등을 신중히 고려한다

▶ 입학 난이도 : 학교의 수준, 입학사정 기준 및 정책 비교

▶ 학교의 규모 : 학교시설과 교육의 다양성, 개별적인 지도와 집중적인 교육 가능성 비교

▶ 학교의 시설 : 컴퓨터, 실습시설 등

▶ 외국인학생수 : 한국인 학생 수, 외국학생의 비율

▶ 교 과 과 정 : 졸업요건, 필수과목, 선택과목 등 비교

▶ 지 명 도 : 학교, 학과별 순위와 졸업생 현황 등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