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채용서도 영어면접 바람"
중소기업 3곳 중 1곳 이상이 영어면접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미 시행 중인 기업 절반 이상이 향후 영어면접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중소기업 216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 34.7%가 '영어면접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면접 비중에 대해서도 '작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53.3%, '강화 할 계획이다'는 36.0%였으며, '줄일 계획이다'는 10.7%에 불과했다.
특히, 영어면접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의 경우에도 61.0%가 향후 영어면접을 시행할 계획에 있다고 응답했다.
이와 관련해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구직자 890명 중 50.5%가 취업을 위해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나 유학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서도 무려 74.8%가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했으며, 직장 생활 경험이 있는 경력 구직자(77.5%)의 응답비율이 신입 구직자(67.8%)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윤미연 [tame@datanews.co.kr]
출처: 데이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