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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07 23:08
라스베가스에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08 CES" 개막 ....세계의 유수 기업 참석 및 경쟁...
 글쓴이 : aaa유학원
조회 : 2,536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08 CES" 개막
"창조적 혁신 제품 대거 선보여"
김하나 기자
Posted : 2008년 01월 07일 07:17 KST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8’ 이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개막한다.

 

한 해 세계 전자업계의 판도를 가늠하는 경연장인 CES의 개막을 맞아 우리나라 전자업계도 총출동한다.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CES는 미국 가전협회(CEA: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주관으로 전 세계 140개국에서 약 29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실 전시면적도 180만 S/F로 사상 최대 규모다.

전시장
CES 전시장

이번 전시회는 라스베이가스 힐튼 컨벤션센터 전시장에 총 7200S/F의 규모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구성해 상담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66개사가 참가, 72개 부스에서 컴퓨터 및 통신 주변기기, 보안 및 TV/방송기기, 소형가전/음향가전, 차량용 가전기기, 생활가전 등 총 5개 품목군별로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삼성, LG전자와 소니, 필립스, 샤프, 파나소닉,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 등 업체가 참가했으며 14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이번 CES 2008 전시회 슬로건은 "Welcome to the World of Imagine(상상이 현실로 되는 세계로의 초대)'로,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하였다.
삼성전자는 약 2314㎡(7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CES 중앙홀에 마련, 450여 제품을 출품해 비즈니스 파트너는 물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3년 연속 세계 TV 1위" 달성을 위해 '보르도 LCD TV'에 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의 2008년 전략 평판TV 제품들을 공개한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채용한 31인치, 14인치 OLED TV와 'Ultra Slim LCD'를 채용한 LCD TV, 기존 풀HD 대비 4배의 초고해상도(3840*2160)를 구현하는 울트라 HD LCD TV도 이번 CES 2008 전시회에 처음으로 선보여 한발 앞선 TV분야 기술력 우위를 입증한다.
그 뿐 아니라 삼성전자는 예술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조화를 구현한 2008년 전략 LCD 모니터 신제품과 화상통신, 듀얼 LCD 모니터 등 다양한 기능의 모니터도 함께 출품해 디스플레이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2008년 세계 AV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블루레이와 HD-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오 HD 플레이어 신제품과 풀HD 프로젝터, 풀HD 캠코더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무기로 글로벌 휴대폰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08 전시회에 슬림 디자인과 강력한 비즈니스 기능으로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블랙잭2(SGH-i617)' 등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략 첨단 휴대폰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 시장 이동통신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특화형 제품 '쥬크', '업스테이지', '플립샷' 등을 출품해 미국 휴대폰 시장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과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08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블루투스 스피커와'유비셀'을 비롯하여 디스플레이, AV가전, 생활가전, IT·모바일 제품 등 33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해 전자제품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한편 이번 CES 2008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별도 미팅룸을 마련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30나노 64기가 낸드플래시와 세계 최고속인 6.0Gbps를 구현하는 GDDR5, 16GByte eMMC(moviNAND) 등을 출품한다.
또한 DDI, CIS, 스마트폰向 AP 솔루션 , DTV/모바일TV 수신칩 등 컨슈머·모바일向 솔루션을 소개하고, 1TB용량의 하드디스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CES 2008 전시회에 '디지털 카메라 일류화'를 위해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이룬 고속영상처리기술인 드림엔진II(DRIM II)와 차세대 영상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HD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NV 2세대 제품, 성능 대비 간편한 조작이 돋보이는 L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2008년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 전자:

13
19인치 와이드모니터(W1952TQ)

 

LG전자는 2380㎡의 부스에서 첨단 TV와 홈시어터 등 AV제품군, 뷰티폰과 뮤직폰 등 최신 휴대폰을 관람객에게 자랑한다.

 

특히 획기적인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한 PDP TV와 LCD TV 전략제품 시리즈, 하이엔드 오디오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마크 레빈슨이 직접 튜닝한 HD급 홈시어터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블루레이와 HD 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2세대 슈퍼블루를 선보이고 와이드 LCD모니터, 노트북PC 신제품을 공개한다.

 

◇ LG.Philips LCD:

 

종이
14.3인치 컬러 플렉서블 전자종이

LG.Philips LCD는 이번 전시회에서 녹색 경쟁에 앞장서 저 소비전력과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대거 전시하고, 세계 최대 52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그리고 두께 19.8mm 및 베젤 두께 14mm를 실현한 47인치 울트라 슬림 TV용 LCD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Bellagio Hetel 특별 전시장에서 시야각, 동영상 응답속도(MPRT), 저 소비전력 그리고 120Hz 구현에 더욱 유리한 IPS 기술의 장점을 소개하는 바이어와의 미팅을 실시, 적극적인 IPS 마케팅에 나선다.
LG.Philip LCD CTO 정인재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업계 간 경쟁이 급속도로 다변화되고 있다. LG.Philips LCD는 올해 친환경·슬림·동영상 응답속도 향상에 주력해 사용자의 효용성과 편의성을 증진하는 디스플레이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LG.Philips LCD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친환경 기술’ ‘IT Tech’ 등 4가지 Zone에 하이라이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