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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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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V / CIA 쪽 요리 음료 전공시 전망 (퓨전음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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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aa유학원
 조회 : 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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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외식문화 공간의 자부심, 도곡동 '놀부타운' |
놀부 신규론칭 3개브랜드 입점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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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5.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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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FN 김준성 객원기자] 연간 350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의 외식기업, 본사 연매출만 1000억원대에 달하는 (주)놀부NBG가 강남구 도곡동에 '놀부타운'을 오픈한 것은 지난 해 10월.
대형화, 멀티화, 퓨전화를 기본으로 한 멀티타운 콘셉트로 지금까지 존재해오던 외식문화공간의 개념을 새롭게 뒤바꾸고 있다.
매장의 대형화와 퓨전화는 물론이고 메뉴의 전문화, 고급화까지 포괄하고 있는 '놀부타운'은 고객타깃별로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통해 국내 외식기업이 지향해야할 또 하나의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60여가지 퓨전메뉴를 통한 새로운 스타일의 중국음식 차이니즈 비스트로 'Cha Rung'
중식요리에 전 세계 10여개국의 식재료와 조리기법이 퓨전화 된 중식레스토랑 '차룽(ChaRung)'은 ‘Chinese’와 ‘Nahrung(독일어로 음식이라는 뜻이다)’의 합성어로써 중식요리를 서양식 버전으로 재해석한 패밀리 레스토랑을 지향하고 있다. ㈜놀부가 한식이외의 사업분야 확장으로 새로운 계기가 된 '차룽'은 김순진 회장의 딸인 오지연 마케팅 본부장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오 본부장은 전 세계 3대 요리학교로 유명한 미국의CIA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프랑스·이탈리아·일본·중국 음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을 다졌고, UNLV(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놀부 유황오리진흙구이’와 ‘욕심담은 놀부설농탕’은 센트럴키친에서 식재료를 직접 공급받고 있는데 비해 '차룽'은 자체 주방에서 직접 조리, 별도의 매뉴얼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에 사용된 다양한 소품들 또한 중국에서 직수입한 ‘본토’의 것들이다. 무엇보다 '차룽'에서 주목해야만 할 부분은 탕수육, 샥스핀과 같은 정통중식에 치즈와 또띠야, 김치, 우메보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식재료가 더해져 각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퓨전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실내 인테리어는 브라운톤을 중심으로 오렌지 빛 천에 은은한 조명을 연출하였고 중국 현지에서 직수입한 평상과 의자 등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어 중국왕실의 품격 있는 분위기를 나타냈다. 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해 웰빙식 캐나다산 고급 카놀라유를 사용한 것은 또 다른 강점. ‘기름기 많고 느끼한 중국음식’을 ‘담백하고 깊은 맛의 중국음식’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김치와 순대, 매생이 등 한국고유의 식재료와 캐비어, 치즈, 또띠야 등 서양식재료로 맛을 더해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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