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유학원 싱가포르입니다.
수속자현황
07-08
남*욱 수속 시작
07-07
김*민 수속 시작
07-04
한*승 수속 시작
07-04
한*정 수속 시작
07-01
이*희 수속 시작
07-01
진*리 수속 시작
06-30
최*경 수속 시작
06-27
전+경 수속 시작
06-25
이*란 수속 시작
06-23
이*은 수속 시작
06-20
장*원 수속 시작
06-17
전*경 수속 시작
06-15
주*형 수속 시작
06-10
곽*원 수속 시작
03-06 문*균 수속 시작
03-01 이*진 수속 시작
HOME > 게시판 > 공지&뉴스
 
작성일 : 08-03-03 08:54
가고 싶은 꿈의 대학과 20개가 넘는 입학지원서
 글쓴이 : aaa유학원
조회 : 3,120  
가고 싶은 꿈의 대학과 20개가 넘는 입학지원서

얼마나 많은 학교에서 합격 통지서 받나  

 


 

피츠버그에 살고 있는 고교 졸업생 Rahel Birru는 23개의 대학에 지원, 결국 Baltimore County에 위치한 University of Maryland를 선택했다.

Michael Martin은 8개 대학에 합격하고 1개의 대학에서 불합격을 받아 전체적으로 대학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그는 몇 주 내에 Georgetown, Wake Forest 그리고 UCLA 등 12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가 더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문 대학 입시의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기에, Martin은 가능한 많은 대학에서 원서를 냈으며 결국 총 21개의 대학에 지원을 제출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와 비교했을 때, 이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졌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San Juan Capistrano의 St. Margaret’s Episcopal School의 3학년인 18세의 Marti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제는 보다 많은 학교에 이름을 올려놓아야 한다.”

이런 일은 이제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다. 한 세대 전, 고교 4학년들은 3~4개 또는 5개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경쟁이 극심해진 대학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심지어 10개에서 12개까지 지원을 한다. 고등학교 카운슬러와 대학 입학 담당관들은 특히 지난 3년부터, 학생들이 더 많은 대학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카운슬러와 대학 입학 담당관들은 이러한 현상을 대학 랭킹 가이드, 언론 매체, 그리고 종종 학부모들 의해서 자극을 받은 학생들의 입학에 대한 불안감이 가증되고 있기 때문으로 지적하고 있다.

또 270개 이상의 대학이 인정하는 Common Application의 사용 증가는 많은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쉽게 제공해 주었다. 온라인 원서의 지원료를 받지 않는 대학들의 증가도 역시 이러한 현상에 영향을 주었다. 대부분의 대학은 한 지원서 당 50달러에서 75달러를 요구한다. 또 어떤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학에 지원을 하기도 한다.

New Jersey의 부유한 북쪽 시 외각에 위치한 공립학교인 Millburn 고교에서는 학생들이 대개 12개에서 15개 사이의 대학에 지원을 하는데, Millburn의 Head Counselor와 Coordinator로 있는 Nancy Siegel은 “심지어 30개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약 10퍼센트는 적어도 20개 이상에 대학의 지원을 한다”고 한다.

Florida의 Jacksonville에 위치한 매그닛고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Julia Sein은 학교에서 올해 지원대학의 숫자를 15개로 줄이기 전까지 21개 대학에 지원을 하려 하였다. Pittsburgh의 한 사립학교를 작년에 졸업한 Neeta Kannan은 22개의 대학에 지원을 하였다. 1년 전 같은 학교에 졸업한 Rahel Birru는 23개 대학에 지원을 하였다(그리고 모든 학교에 합격을 하였다).

또 하나의 부유한 시 외각에 위치한 공립학교인 Illinois의 Winnetka의 New Trier 고등학교에서는 15명에서 20명의 학생들이 매년 20개까지 지원서를 제출한다.

UCLA의 Cooperative Institutional Research Program이 매년 대학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에 따르면 학생들은 이제 어떤 대학에 지원을 하든 더 많은 지원서를 낸다고 한다. 1967년에는 실시했던 통계에 응했던 1학년 학생들의 1.8퍼센트는 7개 정도나 또는 그 이상의 대학에 지원을 하였다. 그러나 2005년에는 17.4퍼센트가 7개 이상의 대학에 지원서를 냈다고 한다. 최근 이 통계는 학생들에게 12개, 또는 그 이상의 대학에 지원했는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12개 이상의 대학에 지원서를 냈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비율은 2001년에서 2005년 사이에 50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뉴욕주립대학의 입학담당 부 책임자인 Andy Morris는 “어떤 학생들은 마치 게임을 벌이듯, 단지 얼마나 많은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 많은 대학에 지원서를 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Long Island의 Farmingdale 교육구의 Guidance Director로 있는 Stephanie Lapasota는 “학생들은 대학에 합격하지 못할 것에 대해 너무나 두려워하여 일단 많은 대학에 지원서를 낸다”며, 그렇지만 “이는 학생들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걱정을 더 늘리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Lapasota에 따르면 Farmingdale의 톱클래스에 드는 학생들은 8개에서 12개 사이의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한다고 한다. “매년 우리 학교에는 23개 대학에 지원을 하는 학생도 있다”며, “작년에 어떤 학생은 28개 대학에 지원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Guidance Counselor에 따르면 무차별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보다는 어떤 대학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여러 학교들로부터 입학 허가서를 받기 전까지 고심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공립고등학교의 카운슬러들은 지원서의 수를 제한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Lapasota도 “대학 지원을 제한하는 것이 옳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학생들과 대화를 하면서 어느 정도 적당한 수준에서 지원을 하게 한다”고 말한다.

어떤 사립학교는 이제 지원하는 대학의 숫자를 제한하고 있다. Washington에 있는 Sidwell Friends School은 9개의 지원서를 허락하고 있다. Southern California의 St. Margaret’s Episcopal School은 학생들이 25개 이상의 지원서를 냈기에 내년부터 10개의 지원서로 제한을 하고 있다. Pittsburgh의 한 사립여자학교인 Ellis School에서는 학생들을 10개의 대학에 지원하게 하며, 10개 이상부터는 각 지원서마다 35달러를 내야 하게 한다. 학교의 칼리지 카운슬링 책임자인 Joanna Schultz는 15개에서 20개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불필요한 일이기에 이러한 정책에 동의를 하였다고 한다.

“아이비리그에 원하는 만큼 지원할 수 있지만 다수가 불합격 처리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전한다.

학생 당 지원서의 개수가 늘어남에 따라 당연히 대학에 들어오는 지원서의 숫자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한 대학 입학 담당처장은 고등학교에서 지원서의 숫자에 제한을 두더라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가끔 학생은 많은 대학에 지원하는 정당한 이유도 있다. Elliss School의 Kannan 학생은 작년에 22개의 대학에 지원을 했다. 의과대학원에 진학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Kannan은 학부와 의과대학 교육을 결합하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으며 전통적인 학부 대학을 찾고 있었다, Kannan은 지난해 14개에서 15개의 대학에 합격을 받았는데, 의과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는 8년 프로그램이 있는 피츠버그 대학에 들어갔다. 그 중에는 하버드와 브라운도 포함되어 있다.

Birru는 의과대학원에 진학, 박사학위를 받을 계획이다. 그녀는 23개 대학에 지원했는데, 여기에는 Wellesley, Colgate, Carnegie Mellon, Dickinson 그리고 Lafayette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녀는 Need-based가 아닌 Merit-based Scholarship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대학을 찾고 있다. 그녀는 Maryland 대학을 선택했으며, 그 대학은 Scholarship Program을 제공, 그녀가 과학 부분에서 특히 소수 계층을 위한 Research Career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남가주에 거주하고 있는 고교 4학년 Martin도 그의 전략이 비슷한 결과를 얻어내기를 빌고 있다. 야생 생물 수의사가 되기를 원하는 그는 “미전역에 있는 수많은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만약 15개에서 20개의 대학이 그에게 입학 허가서를 주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그는 “그건 그때 가서 풀어야 할 문제”라고 대답했다.   

 

<Brian Son 인턴 기자>

출처 : 미주교육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