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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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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는 `컨벤션 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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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aa유학원
 조회 : 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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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는 `컨벤션 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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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러브라스베이거스大 교수 Price Infrastructur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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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컨벤션 현장을 가다 (2)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커티스 러브 미국 라스베이거스대학(UNLVㆍ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교수는 "컨벤션 산업을 이루는 3대 축은 가격, 인프라스트럭처, 엔터테인먼트"라며 "라스베이거스는 이 세 가지가 완벽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컨벤션 장소를 결정할 때 무엇보다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이냐가 중요하다"며 사막 위에 세워진 도박 도시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가 컨벤션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편안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가격 측면.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에 따르면 시내 호텔 하루 평균 숙박비는 120달러(2006년 기준) 수준이다. 화려한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의 지난해 12월 5일 기준 하루 숙박비는 대략 130달러였다.
호텔과 모텔을 합친 총 객실 수는 13만2605개(이하 2006년 기준)에 이른다. 특히 테마형 호텔에서 다채로운 쇼가 진행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과 후버댐이 라스베이거스 인근에 있다.
이처럼 가격, 인프라스트럭처, 엔터테인먼트 삼박자가 갖춰지면서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등 연간 2만3825개 컨벤션을 개최하는 명실상부한 컨벤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컨벤션 관련 참가자만 연간 630만명에 달하고, 라스베이거스 관광의 경제적 효과는 394억달러에 이른다.
러브 교수는 "국제회의장도 중요하지만 교통 접근성, 음식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 컨벤션 전문인력 등 소프트웨어가 갖춰져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UNLV는 컨벤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실용적인 학문을 강조한다"며 "학생들은 세계 최대 연구소라고 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 주요 호텔에서 200시간 인턴십을 필수 과정으로 이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동기획 : 매일경제 / 문화관광부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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